반상기
반상기는 복 그릇이라 해서 복을 담아 보낸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.
반상기 포장은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 상담을 진행합니다.
유기그릇, 도자기 그릇에 따라 포장 디자인과 재료가 달라집니다.
몇 피스인지에 따라 세부적인 상담이 들어가게 됩니다.
안내 사항
예단포장과 함 포장은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
정성을 다해 준비할 수 있도록 최소 2-3주 정도의 여유를 두시고 예약 부탁드립니다.
예단들이시는 날짜, 보내시는 품목, 대략적인 사이즈 미리 체크해 주시면 상담이 원활히 진행됩니다.
포장 금액은 예약 상담 시 안내드립니다.
추가되는 물품에 따라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